도시와사람 부회장 노희식씨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보부동산신탁 초대 사장을 지냈던 노희식 전 클럽폴라리스㈜ 대표이사가 12일 부동산개발전문회사인 ㈜도시와사람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노 부회장은 삼성생명 개발사업본부장,삼성경제연구소 산업개발연구 전무,연세대 도시공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노 부회장은 도시와사람이 최근 경남도 및 함양군과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경남 함양 다곡리조트 사업을 맡아 본격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죽신'에 돈 몰린다더니…5000만원 '마피'까지 뜬 동네 지난해 9월 대출 문턱이 높아진 이후 수도권 중 인천에서 유독 내림세가 가파르다. 인천에서 입주 물량이 많은 편인 연수구 등에서는 마이너스 프리미엄(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이 붙은 단지도 속속 나오고 있다. 전반적으로... 2 지방 분양시장 위축에도 대단지 아파트 관심 '쑥' 수도권과 지방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해지는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아파트는 지방에서도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경북 포항, 전북 전주 등에서 대단지 공급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3일 ... 3 HMG그룹, 美 마이애미에서 고급 주상복합 개발 디벨로퍼 HMG그룹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고급 주상복합 개발 사업(사진)에 나선다. 최근 뉴저지 주상복합 개발 사업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후 두 번째 투자다. 현지 파트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