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모건스탠리증권 亞太 전략가 노먼 빌레먼은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낮게 추정했다. 모델 포트폴리오내 한국,인도,호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