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화증권 최현재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FPCB 성장으로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4만4,000원.
최 연구원을 올 상반기 추가 설비투자에 대해 외형과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지난 10년간 토스 계열사들이 이룬 빠른 성장을 모든 기업과 함께 누릴 계획입니다. 대출·마케팅·소프트웨어(SW)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모든 기업과 공유하고, 토스 서비스를 세계에 배포하겠습니다. " 토스 창업자 이승건 대표는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열린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년은 혁신을 발명·확산해 전체 산업 변화를 가속화한 여정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 특허를 보유한 '1원 인증'과 간소화된 가입 절차 등 사용자 경험도 개선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무료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28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향후 토스는 △금융을 넘어 일상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이란 세 가지 주제로 사업을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우선 토스는 '일상의 슈퍼앱(단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목표로 한다. 자체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와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토스 앱에 연결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지난 10년간 축적한 사용자 경험 혁신 시스템과 시장 노하우를 모든 기업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이 대표는 "토스 플랫폼 위에서 자사 시스템과 툴을 활용하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계열사들의 성과로 증명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서비스들이 토스의 툴을 이용해 가파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이 대표는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로 스타트업
교보증권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드림 업(Dream UP) 4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26일 교보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동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업 4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와 송승규 드림메이커스 사무국장, 장학생과 행사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드림업은 교보증권이 2023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그룹홈 등에서 자라다 만 18세가 되어 법적으로 보호가 종료돼 시설 등에서 독립해 나와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한다. 교보증권은 올초부터 전국 각지 사회복지단체 추천을 받아 자립준비청년 중 심사를 통과한 총 10명을 선정했다. 선발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해 장학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학업, 자격증 취득, 취업교육 등에 쓰라는 취지다. 지난 기수 대비 지원금을 늘렸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자신들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보증권은 결식아동 지원 프로그램 ‘드림이 따뜻한밥상’, 공부방 환경개선 프로그램 ‘드림이 홈케어링’, 임직원 1:1 아동결연 ‘드림이 희망기부’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 기술주를 대거 팔아치우고 있다. 대신 나스닥100지수 3배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매수 대상에 올랐다.26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전 거래일 해외 증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SQQQ)’ ETF였다.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최근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자 추가 하락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주가가 단기간 급락하자 단기 상승을 노린 베팅도 이어졌다.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가 순매수 2위에 올랐다.템퍼스AI는 주요 대형 기술주 매도세에도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관련주로 분류되는 템퍼스AI는 최근 서학개미 사이에서 빅테크를 대체하는 인기 종목으로 떠올랐다. 세계 최대 임상 및 유전체 데이터를 보유했다는 강점이 부각하며 주요 AI 종목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고수들은 미국 대표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M7)을 대거 팔아치웠다. 테슬라가 순매도 1위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메타 등 대부분의 인기 기술주들이 순매도 상위 리스트에 올랐다.지난해와 연초 증시를 이끈 미국 7대 기술주 '매그니피션트7'(M7) 주가 하락 반전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블룸버그 M7 지수는 이날 2.3% 내렸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