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BNP파리바증권의 亞 전략가 레이몬드 푸는 연말 종합지수 목표치를 967로 제시하고 연간기준 투자수익률 기대치를 19.3%로 산출했다. 亞 모델 포트폴리오내 한국 의견은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