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기획단장 '황의돈 소장' 임명 입력2006.04.01 22:02 수정2006.04.01 22: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13일 이라크 추가 파병부대 창설기획단장에 황의돈 육군 필승부대장(소장ㆍ육사 31기)을 임명했다. 오는 16일 출범 예정인 창설기획단은 국회 동의절차 등이 이뤄지면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 소재 특수전사령부 교육단으로 이동,파병부대 교육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파병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상원 사령관이 수십차례 찾아"…'비단아씨' 국회 나온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차례 찾은 무속인이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2 명태균 만나고 온 박범계…"尹 공천개입 들통날까봐 쫄아서 계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3일 오후 10시30분쯤 갑작스레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에 명태균씨 휴대전화가 야당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주장을 폈다.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 3 [속보] 당정 "국가적 현안인 에너지3법 신속처리도 힘 모을 것"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