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 불우 청소년과 자매결연 입력2006.04.01 22:02 수정2006.04.01 22: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 사랑의 봉사단,불우 청소년과 자매결연 KT 수도권 서부본부(본부장 신헌철)'사랑의 봉사단'은 13일 부천시 원미구 중동본부 대회의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7명과 자매결연식을 맺고 매달 10만원과 학용품 등 년간 2천5백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KT는 각 지역본부별로 사랑의 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환자, 흉기 피습 후 항암 치료 못해 사망…檢 '살인죄' 주장 간암 말기 환자가 흉기 피습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검찰이 항소심에서 살인죄 적용을 주장하며 중형을 구형했다.11일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모씨(70)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 2 "칼 들고 간다" 尹 신변 위협 글 올라와…경찰, 내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온라인상에 대통령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1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윤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3 출시 한 달 만에 '돌풍'…기적의 비만약, 그야말로 '잭팟'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출시된지 한달만에 삭센다를 넘어서며 시장 1위자리를 꿰찼다. 위고비는 삭센다와 같은 계열인 GLP-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로 68주간 투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