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린이市 서울사무소 개설 입력2006.04.01 22:02 수정2006.04.01 22: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산둥성 린이시 정부는 13일 왕위화 부비서장, 추징양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2의26 위너스빌딩에서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린이시 서울사무소는 앞으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을 하게 된다. 린이시는 인구 약 1천만명인 대도시로 한국기업 50개사를 비롯 1천여 외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02)569-023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칼 들고 간다" 尹 석방 신변 위협 글 올라와…경찰, 내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온라인상에 대통령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1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윤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2 출시 한 달 만에 '돌풍'…기적의 비만약, 그야말로 '잭팟'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출시된지 한달만에 삭센다를 넘어서며 시장 1위자리를 꿰찼다. 위고비는 삭센다와 같은 계열인 GLP-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로 68주간 투여 시... 3 부산, 2조 벤처펀드 조성…혁신창업 새 판 짠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출자자(LP), 세컨더리 펀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유치 등 그동안 지역 창업 시장에서 다루지 않던 주제를 꺼내 들면서 주목받고 있다. 2030년까지 2조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