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중앙 TV 프로 국내 첫 방송된다 입력2006.04.01 22:02 수정2006.04.01 22: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블·위성TV 영화오락채널인 'XTM'이 북한 조선중앙TV 제작프로그램을 국내 처음으로 방송한다. XTM이 방영할 프로그램은 '제1차 대황소상 전국 근로자들의 TV 민속 씨름경기'(23일 오후 4시).북한의 조선중앙TV는 2002년 단오 때 모란봉에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이 씨름대회를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9백kg짜리 황소를 부상으로 주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래 기다렸어' 클라씨… '더 예뻐진 소녀들' [ 포토슬라이드 202411155275H ]그룹 클라씨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오늘도 예쁨' 아일릿, '눈부신 미모에 팬들 심쿵' [ 포토슬라이드 202411155263H ]그룹 아일릿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케플러, 인형들 모임인가?… '러블리한 소녀들' [ 포토슬라이드 202411155258H ]그룹 케플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