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ING는 신세계 주가가 지난 한달동안 시장대비 9.1% 하회했다고 지적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ING는 현재 신세계 주가가 올 추정이익대비 PER 11배 수준으로 과거 2년치 투자승수 범위대 하단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비교하고 하반기 소비회복 기대감을 고려할 때 상단 승수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41만7,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