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메릴린치증권 이원기 전무는 한국 증시 랠리가 절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비유하고 3분기중 1050 부근에서 고점을 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