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에 설자금 대출 ‥ 企銀, 연6~8% 입력2006.04.01 22:05 수정2006.04.01 2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설날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14일부터 2월 말까지 총 5천억원의 특별자금을 저리(연 6∼8%)에 빌려준다. 업체별 대출한도는 3억원이며 대출신청은 기업은행 영업점 기업창구에서 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또 중소기업들의 현금확보를 돕기 위해 기존의 할인어음 약정금액에 최고 5천만원까지 추가로 어음을 할인할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예상 완전 빗나가" 반전 비상계엄 사태와 고환율 여파에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난달(2024년12월) 여행사들이 예상밖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겨울방학철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일... 2 "삼성 초격차 리더십 회복"…한종희·전영현, 비전 제시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 3 [포토] 안덕근 장관, 수출 상황 점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방문해 하역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