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4일) 훈넷 5만주 거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거래소와 코스닥시장 모두 올랐지만 제3시장은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14일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28원(0.09%) 상승한 3만67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날과 비슷한 9만주,거래대금은 2천만원 증가한 4천만원을 각각 나타냈다.
거래량은 5만주를 기록한 훈넷이,거래대금은 1천만원을 기록한 한국세라스톤이 가장 많았다.
1백5개의 거래허용 종목 가운데 31개 종목의 거래가 이뤄졌다.
이 중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16개,하락이 9개,보합은 6개였다.
오른 종목은 한국세라스톤 쇼테크 삼보지질 훈넷 등이다.
내린 종목은 그라스텍 아이쓰리샵 씨아이정보기술 등이었다.
개별종목 가운데 아이쓰리샵은 상승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