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투증권은 인탑스를 신규 추천했다. 12월 실적 호전이후 올해 판매처 확대로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점과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 강화속 부품 영업 확대를 성장 모멘텀으로 꼽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