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에미디어(공동대표 남현승 임승일 www.mtrack.co.kr)는 온라인과 휴대폰에서 음악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디지털음악 저작 인접권 통합관리업체로서 국내 음원의 60%이상을 제공하는 최대의 저작인접권 대리중개업체. 현재 160개 음반기획사 및 70여개 모바일 CP, 30개 유선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이렇게 만인에미디어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의 비결은 대리중개업에 머물지 않고 급팽창하는 디지털음악시장 서비스를 위한 토털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즉 온라인에서 음악을 서비스하려는업체에 라이센스 음원DB 제공과 더불어 유무선 음악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하드웨어가 포함된 뮤직 아카이브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기획사 및 음반사를 위한 투명한 정산관리분배 시스템인 CIMS를 자체 기술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즉 권리자와 이용자를 위한 필요충분 조건을 동시 만족시키면서 실질적인 '시장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2002년부터 오프라인 음반시장을 추월한 벨소리, 컬러링등의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단단한 수익구조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디지털음악시장의 발전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까지 제공함으로써 만인에미디어는 디지털음악시장이 이른바 유비쿼터스 시장으로 발전하면 할수록 음악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제공업체로서 동반성장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최근들어 온라인은 소리바다의 유료화등 기존의 무료음악사이트들이 속속 유료화를 선언하고 있으며, 휴대폰의 기술적 진화에 따라 벨소리, 컬러링뿐 아니라 뮤직전용폰까지 출시되고 있으며, MP3 플레이어, 셋톱박스등 다양한 형태의 AOD서비스까지 인간의 원초적 욕구인 음악시장은 디지털 환경의 성장에 따라 무한히 확대되고 있어 만인에 미디어의 앞날은 탄탄하기만 하다. (02)3444-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