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올려도 소용없어" 입력2006.04.01 22:08 수정2006.04.09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5일(한국시간) 열린 유럽프로축구 FA컵 3라운드 첼시아-와트포드전에서 첼시아의 조 콜(왼쪽)이 상대선수 머리위에 있는 볼을 걷어차려 하고 있다./런던(영국)AFP연합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A 산불 탓에…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2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 3 임성재, 벌써 두번째 '톱5'…"이 코스와 잘 맞아, 2주뒤 기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