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열린 유럽프로축구 FA컵 3라운드 첼시아-와트포드전에서 첼시아의 조 콜(왼쪽)이 상대선수 머리위에 있는 볼을 걷어차려 하고 있다.


/런던(영국)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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