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하고 싶다" 입력2006.04.01 22:08 수정2006.04.09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30여개 대학 학생 1백여명이 15일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정부에 실업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준스톤 이어원' 감독 "이준석과 설렁탕 한그릇 먹은 적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다큐멘터리 영화 '준스톤 이어원'을 연출하고 제작한 이종은 감독이 "영화는 제 개인 창작물"이라며 "이 의원과는 상관없다"고 4일 입장을 밝혔다.앞서 '준스톤 이어원... 2 [속보] 공수처 "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은 검찰에 이첩"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주식 전문가가 알려준대서 텔레방 수억 송금”…가짜투자방 기승 “주식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정보를 받아보라고 권했어요. 수업을 듣는 사람들까지 전부 가짜로 만들어 낼 줄은 몰랐습니다.”지난해 12월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64)는 주식투자전문가 서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