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증권 김한성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해 지난 4분기 지분법평가 손실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지적하고 실적 추정치 하향과 함께 투자의견을 보유로 낮췄다. 목표가 역시 5만3,000원으로 종전대비 5.3% 하향 조정. 올해및 내년 주당순익(EPS) 전망치는 3,778원과 4,978원으로 각각 5.2%및 10.3% 내려 잡았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