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원증권 박정현 연구원은 한국제지에 대해 12월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이익증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200원을 유지. 올해 영업이익 규모를 405억원으로 18.1% 늘어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