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15일 노무라는 신세계 12월 실적이 기대보다 부진했다고 지적하고 올해 추정이익을 5.7% 낮춘다고 밝혔다. 적정주가를 27만원에서 26만4,000원으로 수정하고 중립 의견을 반복.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