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이 亞 파운드리업체에 대해 시장하회 의견을 제시했다. 13일 CSFB는 인텔이 300mm 여분 투자설비를 이용해 非-MPU 사업을 확장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 경우 亞 파운드리업체와 간접적인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 상반기 반도체 부문의 약진이 예상되지만 하반기 과잉 공급등으로 전년대비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亞 파운드리업체에 대해 시장하회 의견을 제시했다. 밸류에이션 역시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