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과학 물리 시리즈' 두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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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승산(대표 황승기)의 '영재과학 물리 시리즈' 두 권이 추가로 나왔다.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잭 챌로너 지음, 박병철 옮김, 각권 7천5백원).
영어와 함께 배우는 물리이야기라는 기획의도에 맞게 32쪽까지는 한글판, 그 뒤에는 영문판으로 구성돼 있다.
'물체를 녹이거나 얼리는데 필요한 것은 온도' '바닷물에 몸이나 물건이 더 잘 뜨는 이유는 소금기 때문' 등 우리 주변의 물리현상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준다.
이 시리즈는 지난해 말에 나온 '빛과 어둠' '젖은 것과 마른 것'에 이어 앞으로 나올 '밀고 당기기' '빠른 것과 느린 것' 등 모두 8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02)3463-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