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압박..중립..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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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이 인터파크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다.
19일 대투 박래진 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주가상승에 부담이 되었던 전환사채및 지분법평가손실은 지난해에 대부분 정리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전자상거래업체도 인터파크의 수익모델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함에 따라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압박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중립과 목표가 3,42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