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이
코리안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9일 씨티는 코리안리에 대해 예상보다 양호한 연간 이익 창출과 높은 보험 마진을 고려해 올해및 내년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각각 7.6%와 8.7%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주가 재평가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평가하고 목표가를 기존 4만4,200원에서 6만원으로 수정.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양호하다고 지적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