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관세인에 이병학씨 입력2006.04.01 22:17 수정2006.04.01 2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세청은 19일 서울세관 7급직원 이병학씨(42)를 1월의 관세인으로 선정,시상했다. 이씨는 밀수 또는 재산 국외도피용 불법자금을 환치기 계좌를 이용해 해외로 빼돌린 대중국 최대 환치기 조직을 2년간의 추적끝에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중증환자'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25~29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작년 설 연휴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증 응급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 2 "이러면 尹 절대 못 나와"…전한길, 울먹이며 호소한 이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하도록 놔둬선 절대 안 된다"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달라고 읍소했다.전 씨는 전날인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서 '... 3 "절박한 상황"…뉴진스 멤버 부모들, 직접 SNS 개설한 이유 [전문] 그룹 뉴진스와 하이브의 분쟁에 멤버들의 부모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직접 입장을 밝힌다고 예고했다.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31일 "이 계정은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