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노무현 경제 희망찾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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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경제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기획시리즈 '2만달러 시대의 조건, 독일의 실패에서 배운다'가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시리즈 내용에 1980년대 '영국병'을 치유한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의 리더십, 한국 복지제도와 노사관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보완해 '독일과 영국을 통해 진단한 노무현 경제 희망찾기'(현승윤 지음)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과도한 분배위주 정책으로 기업 경쟁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었던 독일의 경험, 노동시장을 과감히 개혁해 국제 경쟁력을 회복한 영국의 교훈을 토대로 한국이 당면한 복지 노동 국민연금 등의 문제점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 신국판 3백11쪽 값 1만1천원
▶ 문의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02)360-4595, 전국 서점에서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