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급증ㆍ신설법인 급감 입력2006.04.01 22:17 수정2006.04.01 22: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3년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작년 서울 부산 등 8대 도시에서 새로 생긴 법인은 모두 3만3천4백97개로 전년보다 14.0%(5천4백75개) 감소했다. 반면 전국 부도업체(개인사업자 포함) 수는 작년 5천3백8개로 전년보다 25.1%(1천64개)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 쌍둥이 출산 직원에 1억5천+육아용품까지 지원한 이 회사 2 '국민 패밀리카' 된 이 차…26년 만에 최다 판매 경신했다 3 정용진 "트럼프 만나 10~15분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