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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 카메라폰 사용은 NO! ‥ 美기업 "중요 정보 외부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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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기능이 부착된 휴대폰이 산업스파이 도구로 이용될 것을 우려,직장 내에서 카메라폰 사용을 금지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USA투데이는 최근 직원들이 신제품이나 회사 내 중요 정보를 카메라폰으로 찍어 외부로 빼돌리지 못하도록 기업들이 특정 건물 등에서 카메라폰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이미 작년 9월부터 직원들은 물론 방문객들이 어떤 건물에도 카메라폰을 들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GM은 제품개발실에는 카메라폰 휴대를 금지하고 직원들에게도 카메라폰을 제공하지 않는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는 직원들의 카메라폰 휴대를 허용하지만 회사 안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 독일 뮌헨에 있는 BMW는 기술센터의 로비에 카메라는 물론 카메라폰 휴대를 금지한다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일부 법원도 카메라폰 휴대를 금지했다. 미시간주 폰티악에 있는 오클랜드 카운티 법원은 배심원이나 증인 또는 비밀 요원들이 카메라폰에 찍힐 우려가 있다며 방청객들의 카메라폰 반입을 규제하고 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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