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20
수정2006.04.01 22:22
한양증권이 플레너스에 대해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20일 김태형 한양증권 연구원은 시네마서비스 분사결정과 실망적인 4분기 실적 발표로 고점대비 큰 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신뢰성 약화와 넷마블 실적이 크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검색포탈 역시 단기적으로 수익성 창출 여부가 불투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