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한국가스공사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유지했다. 20일 현대 지헌석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올해 주당배당금은 1,700원~1800원으로 예상되며 적정 배당수익률을 5.5%~6.5%로 가정해 산출한 적정주가는 2만6,100원~3만2,700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주가를 4.6%~31.1%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단기매수(Trading Buy)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