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계룡건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0일 이선일 동원증권 연구원은 계룡건설에 대해 지속적 성장국면에 진입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1만7,9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올해 매출액과 순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각각 8.5%와 9.4%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