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흥증권 조인갑 연구원은 동양기전에 대해 올해 예상 주당순익(EPS)을 고려해 목표가를 4,400원으로 종전대비 35.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기대치를 하회한 지난해 배당수익률과 올해 예상수익 하향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시점을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