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플레너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 점을 감안해 내년 순익 추정치를 235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영업사업부등 관련해 세부 계획이 다음주중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일단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