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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경제 지난해 9.1% 성장 ‥ 6년만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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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년 만의 최고치인 9.1%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일 "강력한 국내 소비와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에 힘입어 지난 2003년 국내총생산(GDP)이 11조7천억위안(약 1조4천1백억달러)에 달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8.5%는 물론, 전년의 8%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국가통계국은 "작년 4분기 성장률이 3분기의 9.6%보다 더 높은 9.9%에 달하는 등 하반기 들어 세계경제 회복과 더불어 성장세가 더욱 강해짐에 따라 작년 한햇동안 9%대의 고성장을 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계국은 올해도 미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을 토대로 중국경제가 고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성장률 전망치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중국경제 전문가들은 올해도 9% 내외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발표된 경제성장률은 중국국가통계국이 성장률 산정방식을 바꾼 후 처음 발표한 수치다.


    이정훈 기자 lee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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