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32
수정2006.04.01 22:36
대한투자증권이 플레너스를 신규 추천했다.
26일 대투증권은 플레너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이 추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적다고 평가했다.
또 영화사업부 분할도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성 약화라는 부정적 요소에도 불구 안정적인 영업구조 구축이라는 긍정적 요인도 내포하고 있어 조만간 낙폭과대에 따른 주가회복을 기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