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굿모닝신한증권 손종원 연구원은 동양기전의 4분기 실적이 연말 성과급 지급으로 인해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기존 648원에서 589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적정가 역시 4,100원으로 종전대비 15% 내려 잡고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