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大 경영대학원 교우회장에 김소남씨 입력2006.04.01 22:33 수정2006.04.01 2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소남 석천레미콘 대표이사는 최근 고대교우회관에서 열린 고려대 경영대학원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2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이재용 이익을 위한 부당합병" vs 이 회장 "양사 모두 이익"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항소심 공판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삼성물산 주주 이익은 고려되지 않은 채 이재용 회장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11일 오후 ... 2 KIND, 국토부 출신 김복환 사장 취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김복환 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사진)이 제3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사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철도안전... 3 문다혜, 출장·방문·유선 檢 제안 조사 모두 거부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사건의 핵심 참고인으로 꼽히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검찰 측이 제안한 조사 방법을 모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