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학회는 최근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에 서문자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서 회장은 1967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뒤 이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72년부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