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UBS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적절하게 평가받은 것으로 진단하고 투자의견을 중립(1)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27만3,000원으로 소폭 하향. UBS는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3.6% 내린 1만9,540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