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 美 LA법인 이전 입력2006.04.01 22:36 수정2006.04.01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릭터 완구업체 오로라월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총 6천여평에 이르는 물류창고 및 사무실을 매입하고 오는 4월께 현지 판매법인을 이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임대건물을 사용해오던 이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영업망 확충과 물류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근 1천3백만달러에 자가 시설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 금융회사들 작년 사상 최대 실적 잔치 미국 월가의 대형 금융회사들이 작년 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는 4분기에 시장이 반등해 예상을 넘는 매출과 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JP모건은 4분... 2 반토막 양자컴퓨팅 주가,MS의 '양자기술 대비"선언에 급반등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두 기술계 거물로부터 10년내 상용화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들어 반토막난 양자컴퓨팅 기업들이 반등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를 '양자기술 대비하는 해"로 ... 3 인플레 우려 완화에 뉴욕 증시 급등 출발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12월 핵심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둔화됐다는 소식과 주요 은행들이 엄청난 실적을 보고하면서 급등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7%, 다우존스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