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7일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정지영 영화감독,황우석 임현진 서울대 교수 등 4명을 비례대표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열린우리당은 노동계 대표 등을 포함,당내인사와 당외인사 동수로 총 30명을 위원으로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