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03년 12월26일자 10면 '동북아 관료중심 국가' 제하의 칼럼과 관련, 재정경제부는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와 재경부 및 관련 민간 전문가들이 장기간의 협의를 거쳐 수립한 것으로 대통령이나 국민을 속인 사례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