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계룡건설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정홍관 대투증권 연구원은 계룡건설에 대해 오는 4월 고속철 개통이나 행정수도 이전 등 기대감 측면에서 긍정적 변수들이 대기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1만7,000원.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4,442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