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메리츠증권 송명섭 연구원은 피에스케이에 대해 올해 대규모 실적 개선과 저평가 상황을 고려해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7,970원. 송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 모두 전분기대비 신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