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보호예수 해제지분 1년 더 보유" 입력2006.04.01 22:40 수정2006.04.01 22: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방위산업체인 빅텍은 내달 5일 주식매각제한(보호예수)이 풀리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49.05%(2백15만8천5백주)를 향후 1년간 팔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빅텍은 이날 코스닥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확약서를 제출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3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