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17회에 합격한 후 줄곧 재경부에서 일해온 재경통이다. 지난해에는 이공계 지원사업 추진에도 앞장섰다. 국가 재정운용 조정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책을 합리적으로 조율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인 유경희씨(50)씨와 2남 △광주(55) △서울대 금속공학과 행정학과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