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39
수정2006.04.01 22:42
주 뉴욕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차장, 유엔본부 평화유지활동국(DPKO) 사무차장보, 주 오스트리아 대사 등을 두루 거친 정통 외무관료다.
참여정부의 균형적 실용외교정책을 잘 추진할 수 있는 소양과 능력을 구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이희원씨(52)와 2남.
△서울(57) △연세대 정치외교학과,프랑스 파리1대학 국제행정학과 국제정치학과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장 외교안보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