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나노은 적용 바닥재 출시 입력2006.04.01 22:39 수정2006.04.01 2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은 28일 업계 최초로 표면과 이면에 나노은(銀)을 적용한 바닥재 'LG깔끄미 나노그린'을 출시했다. LG화학은 이 제품이 업계 처음으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대장균 녹농균 O-157 등 6백50여 가지의 유해균 및 곰팡이균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회 문제로 지적된 새집 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의 가장 큰 주범인 포름알데히드를 전혀 방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vs변우석vs안유진, 누굴 보고 갈아탈까 은행들이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스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새로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광고캠페인 영상을... 2 퇴직연금 '대이동' 시작…이거 모르면 낭패 봅니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퇴직연금 3000만원을 A은행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김씨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를 들여다보곤 고민에 빠졌습니다. 3년간 수익률이 3%대에 그쳐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을 ... 3 [편집장 레터] 플라스틱, 너도 아팠구나 11월에 종합건강검진을 받습니다. 50년 넘게 달려온 녹슨 몸 상태를 첨단 의료 장비의 힘을 빌려 훑어보는 거죠. 혹여나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찾을 것이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날 선 처방도 내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