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28일) 정규장 부진 불구 오름세로 마감 입력2006.04.01 22:39 수정2006.04.01 2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야간증시(ECN)는 정규시장 부진에도 불구 오름세로 마감했다. 1백11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락종목은 14개에 그쳤다. 거래소종목은 평균 0.51%,코스닥종목은 0.55% 올랐다. LG카드가 정규시장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피케이엘 새한미디어 휴니드도 상한가에 진입했다. CJ엔터테인먼트 고덴시 하이닉스 대덕전자 삼양제넥스는 2%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다시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저가매수 나선 큰손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지난주 고액자산가들과 투... 2 '파월 쇼크' 딛고 반등 나설까…"연말 기관 비중 조정 기대" [주간전망] 이번주(23~27일)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충격파를 딛고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지수 수준)이 현저히 낮은 상태인 데다 연말 기관들의... 3 "값만 싼 게 아니었네"…칼 빼든 中 가전업체 신제품 '도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Midea) 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중국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내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칼을 빼들면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메이디, 올해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