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흑백 레이저프린터 리콜 .. 5개모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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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A3용지 출력이 가능한 흑백 레이저 프린터 'ML-8000'계열 일부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대상 제품은 1999년 1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일본 NEC로부터 도입 판매한 5개 모델(ML-8000W/8000WG/8050WG/8100W/8500W) 1만6천4백94대이다.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1588-3366)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상으로 제품을 점검해주고 개선된 정착기 부품으로 교체해 준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