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서만식 복지이사는 지난 28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산재 근로자의 고등학생 자녀 1백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기 캠프젊은우리들'을 열었다. 이 캠프는 31일까지 계속된다.